홍제.청량리동등 4곳 내년 재개발구역 지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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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서울시 서대문구홍제동43,냉천동72 일대와 도봉구수유동260,동대문구청량리동214 일대등 4개지역 7만8천9백평방m가 내년에 새로 주택개량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된다.
서울시는 17일 이들 4개지역에 대한 재개발구역 지정안을 마련,시의회의 의견청취를 거쳐 내년 상반기중 확정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들 4개지역에 대해 합동개발 방식으로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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