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 회원국수 백14개로 늘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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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제네바 로이터=연합】 관세와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 사무국은 14일 바레인과 브루나이가 지난 이틀동안 가트 회원국에 가입함으로써 총회원국수는 1백14개국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가트 사무국은 이날 발표에서 현재 가트가 석유와 석유상품을 취급하지 않고 있지만 두 회원국의 가입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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