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방장관 어제 평양 도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東京.테헤란 로이터.AFP=聯合]이란이 對北韓 군사 지원을하고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모하마드 포루잔데흐 이란국방장관이 경제.과학.기술협력에 관한 북한-이란 공동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정부대표단을 이끌고 6일 平壤에 도착 했다고 東京에서 수신된 북한 관영 중앙통신(KCNA)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그러나 이번 회의에서 다뤄질 의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