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핸드볼 組꼴찌-세계선수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제11회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여자핸드볼 대표팀이 4일새벽 노르웨이 오스트레 토텐 경기장에서 벌어진 본선리그Ⅰ조 마지막경기에서 헝가리에 33-31로 져 1승4패로 최하위인 6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5일새벽 Ⅱ조 6위 미국과 11~12위전을 갖는다.
이번대회의 우승은 Ⅰ조1위 덴마크와 Ⅱ조 1위 독일이 다투게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