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산업 법정관리 신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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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키친아트로 널리 알려진 양식기 제조업체인 경동산업(대표 崔용제)이 29일 서울민사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삼환기업계열사인 경동산업의 주식은 이에따라 30일 하루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오는 12월1일부터 관리대상종목에 편입돼 주식거래가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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