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局사건 수배자 尹진호씨 첫自首-前 全大協의장대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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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전국수배자 대책위원회」의 농성에 참가했던 시국사건 수배자 61명 가운데 처음으로 91년 全大協의장 권한대행을 지낸 尹진호씨(27.高大산업공학4.前총학생회장)가 4일 서울지검에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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