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천로 새 지하도 개통-중랑교 아래 차도는 폐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서울시는 침수피해가 잦았던 한천로 중량교아래 지하차도를 폐쇄하고 제방안쪽 지하차도를 9일과 15일 개통한다.
시는 9일 장위동에서 장안동방향의 편도2차선을 먼저 개통시킨후 15일엔 나머지구간을 개통할 계획이다.
〈그림참조〉 이 지하차도는 너비20m,총연장8백20m의 4차선으로 91년 착공했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