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사랑의 전화,건강센터 개설 초.중.고 학생종합검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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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사랑의 전화 종합사회복지관은 건강진단센터를 개설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10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8~12시 건강검진을실시한다.
혈액종합검진 프로그램으로 불리는 이 검진은 혈액과 소변채취로첨단 컴퓨터 혈액종합분석장치에 의해 총63항목의 건강관련 요소들을 체크할수 있다.회원의 경우 3만원이며 그외 비회원은 6만원,또 생활보호대상자및 소년소녀가장은 무료다.( 712)8600,(714)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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