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숙박業경영 警官은 모두 71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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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룸살롱.카바레.여관등 경찰의 단속을받는 유흥접객업이나 숙박업소를 직접 운영해온 경찰관은 모두 71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5일 경찰청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8월말 현재 경찰관 71명이 나이트클럽.전자오락실.자동차운전학원등 경찰단속대상업소를운영중인 것으로 자진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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