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 국세청장/재산관련 사표수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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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년희 경인지방국세청장(56)이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와 관련,5일 사표를 제출해 수리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지난달 재산공개때 국세청 재산공개 대상자중 가장 많은 22억8천8백47만원을 신고했던 이 청장이 추경석 국세청장에게 사표를 제출했으며 이 날짜로 수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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