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 龍井중학생 10명 동창회초청 來韓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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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중국길림성연변조선자치지구내 龍井중학교 학생 10명과 교사 3명등 13명이 한국내 선배들의 초정으로 모국을 방문했다.
龍井중학교의 전신인 光明중학교 총동창회(회장金鍾石.82)의 초청으로 지난1일 모국을 방문한 龍井중학교학생등은 대전엑스포와울산현대조선등을 관람했으며 8일 오후 三星등을 방문한뒤 11일연변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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