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연정 최고실세/오자와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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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연합】 일본 비자민 연정의 최대 실력자 오자와 이치로(소택일랑) 신생당 대표간사가 31일부터 4일간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오자와 대표간사는 그러나 2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한일의원연맹 총회에는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는데 한 측근은 이번 방한이 개인적인 차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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