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는 한밭 잔치…어우러진 솜씨·맵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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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화보>대전 엑스포가 갈수록 무르 익어가는 가운데 5대양 6대주에서 행사장으로 모여든 각국의 진행 요원과 관광객들이 곳곳에서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미래를 한 눈에, 세계를 한 곳에』라는 엑스포 모토에 걸맞게 전세계에서 몰려든 다양한 인종들이 행사장을 찾은 우리 관람객들과 어우러져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이채로운 장면들을 모아 본다. 【특별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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