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부산 4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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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충암고와 부산고가 제23회 봉황기 전국 고교 야구 대회에서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충암고는 21일 동대문야구장에서 벌어진 13일째 준준결승에서 동점 홈런과 역전 밀어내기 결승점을 올린 함경환의 수훈으로 신일고에 4-3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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