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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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SBS-TV 수목드라마 『한강 뻐꾸기』 (18일 밤8시50분)=왜 자신을 도와주었느냐는 상필의 질문에 허영애는 오빠와 친한 사람이기 때문이라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한다. 진소자의 생일을 맞아 찾아 온 애순은 행자로부터 허영애가 상필의 사업을 도와주고 있다는 말을 듣고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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