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박문서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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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독립유공자 박문서씨가 14일 오후 서울 보훈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74세. 박씨는 중국에서 중국 국민당과 연계, 조선 독립 선봉대 총대장으로 활동한 공로 등으로 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다. 발인 18일 오전9시, 연락처 (472)7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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