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티르 지역에 파병된 동명부대(부대장 김웅건 대령)가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치고 11일(현지시간) 본격적인 치안 업무에 들어간다. 동명부대는 350명 규모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레바논 유엔평화유지군(UNIFIL) 사령관 클라우디오 그라치아노 소장(中)과 김웅건 대령(右)이 동명부대원의 경례를 받고 경례로 답하는 모습. 그라치아노 소장 왼쪽은 레바논 주둔 이탈리아군 서부여단장 마우리치오 피오라반티 준장이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레바논 티르 지역에 파병된 동명부대(부대장 김웅건 대령)가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치고 11일(현지시간) 본격적인 치안 업무에 들어간다. 동명부대는 350명 규모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레바논 유엔평화유지군(UNIFIL) 사령관 클라우디오 그라치아노 소장(中)과 김웅건 대령(右)이 동명부대원의 경례를 받고 경례로 답하는 모습. 그라치아노 소장 왼쪽은 레바논 주둔 이탈리아군 서부여단장 마우리치오 피오라반티 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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