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호적문제로 민수 만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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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KBS 제1TV 『들국화』(3일 밤8시30분)=강 여사는 금호동 집을 찾아가 민수와 은경의 재결합을 종용하지만 은경은 묵묵부답이다. 은경은 태어난 아이의 호적정리 문제로 민수를 만난다. 다시 병원을 찾은 은선은 윤마담의 처지를 떠올리며 깊은 생각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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