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초세 보완책/당정 내일 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정부와 민자당은 31일 아침 국회 귀빈식당에서 고위당정회의를 열어 토지초과이득세 보완대책을 확정한다.
토초세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세금감면 또는 면제 대상자를 확대하게 될 당정회의에는 정부측의 이경식부총리와 내무·재무·건설부장관,국세청장,민자당의 김종휘 정책위의장·노인환 국회 재무위원장·서상목 제1정책조정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