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황인성 국무총리를 아시아나항공기 추락사고 현장에 보내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살리도록 부상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희생자들에 대한 장의절차와 보상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김 대통령은 또 이번에 악천후와 험준한 지형에도 불구하고 헌신적인 인명구조 및 자발적인 헌혈에 나선 마을주민,군·경들의 노고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이들에 대해 부대별·직장별·개인별 공적에 따라 표창하라고 지시했다고 이경재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김영삼대통령은 황인성 국무총리를 아시아나항공기 추락사고 현장에 보내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살리도록 부상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희생자들에 대한 장의절차와 보상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김 대통령은 또 이번에 악천후와 험준한 지형에도 불구하고 헌신적인 인명구조 및 자발적인 헌혈에 나선 마을주민,군·경들의 노고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이들에 대해 부대별·직장별·개인별 공적에 따라 표창하라고 지시했다고 이경재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