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의 개점 1년 통계자료가 나왔다.
지난해 7월14일 3천2백평 규모의 매장으로 문을 연 영풍문고는 1년간 모두 2백43만권의 책을 팔았으며 출입인원은 평일 2만명, 주말 4만명으로 연인원 9백38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이외수의 『벽오금학도』, 발타자르그라시안의 『세상을 보는 지혜』, 양귀자의 『나는 소망한다…』, 예반의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위기철의 『반갑다 논리야』가 순서대로 1∼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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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의 개점 1년 통계자료가 나왔다.
지난해 7월14일 3천2백평 규모의 매장으로 문을 연 영풍문고는 1년간 모두 2백43만권의 책을 팔았으며 출입인원은 평일 2만명, 주말 4만명으로 연인원 9백38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이외수의 『벽오금학도』, 발타자르그라시안의 『세상을 보는 지혜』, 양귀자의 『나는 소망한다…』, 예반의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위기철의 『반갑다 논리야』가 순서대로 1∼5위를 기록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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