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TV기자 기소/군기밀 유출사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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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서울지검 공안1부(조준웅부장)는 국방부 군사기밀 유출사건으로 지난 13일 구속된 일본 후지TV 서울지국장 시노하라 마사토씨(조원창인·40)를 군사기밀보호법 위반혐의로 22일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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