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국민은 쟁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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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주택은행과 국민은행이 제3회 실업축구선수권대회 패권을 다투게됐다.
주택은행은 7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6일째 준결승전에서 강호 기업은행을 2-0으로 격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또 국민은행 역시 한일은행을 맞아 전 후반 각각 한 골씩을 성공시켜 2-0으로 이기고 결승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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