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변기|코리아 샤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6면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용변이 급할 때 펼치면 변기가 되도록 설계된 휴대용 변기. 비닐소재에 신소재 칼프겔이 내장돼있어 용변을 보면 화학반응을 일으키며 대소변이 굳어진다. 굳어진 대소변을 변기에 쏟아버리면 다시 물에 희석돼 변기가 막힐 염려가 없다. 비닐소재는 분해성 첨단비닐로 만들어져 흙 속에 묻어버리면 썩는다. Q마크 획득상품으로 소비자가격은 1천원. (02)(869)277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