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증거없어/투숙지 변경안해/백악관 대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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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워싱턴 AFP=연합】 미국 아이오와주방문에 나선 클린턴대통령을 수행한 제프엘러 백악관 대변인은 5일 하얏트 호텔 폭발사고가 『폭발물에 의한 것이라는 증거는 없다』고 말하고 이 사실이 즉각 클린턴대통령에게 보고됐으나 투숙 호텔을 변경한다는 결정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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