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타를 자랑하는 김주형(고려대)이 7월13일부터 일본 삿포로CC에서 열리는 일본 아마골프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국내 아마 간판스타이자 국가대표인 김주형은 지난해 한국 아마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었다. 이에 따라 최근 일본 골프협회(JGA) 는 김을 한국 아마 선수권 자로서 대회에 초청한 것이다. 김이 이 대회에서 10위안에 들 경우 일본의 오픈대회에도 참가할 수 있게 되는데 이미 간토 오픈대회(9월)에도 초청을 받아 놓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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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타를 자랑하는 김주형(고려대)이 7월13일부터 일본 삿포로CC에서 열리는 일본 아마골프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국내 아마 간판스타이자 국가대표인 김주형은 지난해 한국 아마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었다. 이에 따라 최근 일본 골프협회(JGA) 는 김을 한국 아마 선수권 자로서 대회에 초청한 것이다. 김이 이 대회에서 10위안에 들 경우 일본의 오픈대회에도 참가할 수 있게 되는데 이미 간토 오픈대회(9월)에도 초청을 받아 놓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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