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이은경 태극마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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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양궁 국가대표 최종 3차 선발전에서 이은경(고려대)이 가장 먼저 태극마크를 확보했다.
이은경은 27일 충북 보은 공설 운동장에서 벌어진 3차 대표 선발전 2일째 경기에서 오픈라운드 싱글종합 1천3백80점을 쏘아 1위를 차지, 대표선발전 점수 중간종합 1백25점으로 남은 32강 토너먼트에 관계없이 국가대표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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