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터』감독·배우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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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현재 프랑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코미디영화 『비지터』의 감독인 장 마리 포와레, 주연배우 크리스티앙 클라비에·마리안느 샤젤이 영화홍보차 지난 14일 방한했다.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와레 감독은 『중세의 기사와 시종이 현대문명에서 겪게되는 갖가지해프닝을 그린 이 영화가 프랑스영화도 미국영화 못지 않게 재미있다는 것을 한국 관객에게 알려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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