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갑순·채근배|공기소총 은 동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여갑순(한국체대)과 채근배(기업은행)가 93 UIT밀라노 월드컵 국제사격대회 남녀 공기소총에서 2, 3위를 차지했다.
여는 13일 밀라노에서 열린 여자공기 소총에서 3백92점을 획득, 8강이 겨루는 결선에 3위로 진출한 뒤 1백2.7점을 추가해 합계 4백84.7점으로 2위에 그쳤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