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 재활상담 개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8면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전화(회장 심철호)는 지난 3월부터 하이텔 통신망을 통해 하고 있는「PC통신 상담」코너에 재활의학전문의가 담당하는 장애인 재활상담코너를 새로 마련했다.
뇌성마비·척추 손상환자·뇌졸중환자 등의 재활·의료·진로를 위한 상담이 이뤄진다. (703)860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