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연합】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는 개도국들의 핵개발을 부추길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러시아 언론들이 27일 보도했다.
이즈베스티야지를 비롯한 신문들은 최근 핵무기가 세계적으로 확산될 새로운 상황이 시작되고 있다고 전제하고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북한의 NPT탈퇴가 정식으로 발효될 경우 인도·이스라엘·파키스탄 등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이로써 전세계의 평화와 안보가 심각한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모스크바=연합】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는 개도국들의 핵개발을 부추길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러시아 언론들이 27일 보도했다.
이즈베스티야지를 비롯한 신문들은 최근 핵무기가 세계적으로 확산될 새로운 상황이 시작되고 있다고 전제하고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북한의 NPT탈퇴가 정식으로 발효될 경우 인도·이스라엘·파키스탄 등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이로써 전세계의 평화와 안보가 심각한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