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춘매, 파출소로 가 증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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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SBS-TV 수목드라마『한강뻐꾸기』(19일 밤8시50분)=애순이 첫 월급으로 선물을 사다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옷을 한벌 사 갖고 온 춘매는 상필이 폭행혐의로 들어간 사실을 알게된다. 상필에게 폭행 당한 돼지일파가 자신이 목격한 자전거 도난범들과 일치함을 알게 된 춘매는 즉시 파출소로 가 자신이 본 사실을 증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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