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서 '노숙인 월드컵' 열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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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31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노숙인 축구 월드컵'에서 덴마크 선수(中)가 헝가리 선수(右)의 발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대회에 출전한 각 팀은 연령.성별에 관계없이 네 명으로 구성되며 실내경기를 치른다.

[코펜하겐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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