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8번째「입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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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김수장 바둑8단이 12일 9단으로 승단, 국내 여덟번째로「입신」의 반열에 올랐다. 36세의 김9단은 74년 프로에 입문한 이래 준우승2회·본선진출 40여회를 기록한 대기만성형의 중견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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