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이하 사원도 임금인상분 반납/담배인삼공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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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한국담배인삼공사(사장 김기인)는 2급이상 간부직에 이어 노조원인 3급이하 사원들까지 올해 임금인상분을 자진 반납키로 노사가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대한광업진흥공사는 차장급(2급)이상 임직원의 올해 임금인상분을 자진 반납키로 결의했다고 13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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