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송탄상호신금/경기은·기은서 인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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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부실대출로 지난해 10월부터 공동관리인단에 의해 관리돼온 경기상호신용금고·송탄상호신용금고가 경기은행·중소기업은행에 각각 인수된다.
재무부는 12일 경기·송탄금고를 제3자에게 인수시켜 정상화하기로 한 방침에 따라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인수희망자를 물색한 끝에 이같이 인수자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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