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회장 등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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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국제테니스연맹(ITF) 브라이언 토빈(호주)회장과 아시아테니스연맹(ATF) 기와테 이치(일본)회장이 10일 한국을 비공식방문.
토빈·기와테 회장은 장충테니스코트를 둘러보고 조중건 전 회장이 주재한 만찬에 참석한 후 11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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