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야구 올스타전 임선동 등 셋 출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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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오는 6월 7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질 93세계아마야구 올스타제전에 한국선수 3명이 선발됐다.
92 바르셀로나 올림픽우승팀인 쿠바와 전세계아마야구올스타가 맞붙게될 이번 대회에 출전할 한국선수는 임선동(투수)·박재홍(내야수·이상 연세대)과 심재학(고려대·외야수) 등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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