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에 개인 사무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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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조순 한국은행고문(전총재)은 오는 5월3일 서울서초동서울 교대 지하철역옆 금성빌딩4층에 자신의 아호를 딴 「소천서사」란 이름의 사무실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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