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반입은 사실무근”/노 전대통령비서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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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노태우 전대통령의 윤석천비서관은 『노소영씨 부부가 문제된 미화를 국내에서 가지고 들어갔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며 『소영씨 부부는 현지에서 생활자금의 조달이 충분히 가능해 돈을 가지고 들어갈 이유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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