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운세] 7월 24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36년생 다른 사람보다는 내 혈육이 낫다. 48년생 멀리서 구하지 말고 가까이서 찾을 것. 60년생 기다리던 일이 지연 되거나 실망 할 수도. 72년생 배우자나 이성 문제로 애를 태울 수도. 84년생 이직을 생각하거나 잡생각 들 수도.

소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南 37년생 찬 음식 먹지 말고 과식하지 말 것. 49년생 기대심을 갖지 말고 능력에 맞출 것. 61년생 목적은 같은데 생각에서 차이가 생길 듯. 73년생 대인관계로 생각 많아 질 듯. 일이 막힐 수도. 85년생 잔소리도 좋은 소리로 들을 것.

호랑이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맑음 길방 : 北 26년생 적당하면 만족하고 과욕하지 말 것. 38년생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 조금만 양보하면 길. 50년생 대수롭지 않은 일에서도 마음이 편안할 듯. 62년생 뭔가를 해보고 싶은 욕망 생길 수도. 74년생 한 번에 안되고 시간이 걸릴 듯.

토끼띠=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열정 길방 : 北 27년생 선물을 받거나 먹을 복 생길 듯. 39년생 소일거리 생기거나 괜찮은 소식 접할 듯. 51년생 계약이 성사 되거나 약속이 만들어 질 듯. 63년생 목적 달성할 수도. 대인관계 좋아짐. 75년생 인사가 만사. 인맥을 최대한 활용할 것.

용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28년생 자녀문제로 생각이 많아 질 듯. 40년생 결정할 일이 생길 수 있는데 쉽지 않을 듯. 52년생 볼일이나 외출은 오전 시간대가 좋음. 64년생 신문과 책 속에서 지식과 정보 습득. 76년생 시간활용을 잘하고, 생활에 살짝 변화주기.

뱀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29년생 낮에 외출하는 것은 피할 것. 41년생 말을 아끼고, 결정은 보류 할 것. 53년생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생활에 권태로움이 생길 수도. 65년생 자신의 일을 해보고 싶거나 잡생각이 들 듯. 77년생 이직을 생각하거나 외국에 관심.

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0년생 사람 때문에 웃고 사람 때문에 힘들어 질 듯. 42년생 자신의 직감이나 경험을 믿을 것. 54년생 배우자에게 관심 갖고 잘 대해 줄 것. 66년생 화합과 협력의 분위기. 대인관계 좋아짐. 78년생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미래 지향적.

양띠=재물 : 좋음 건강 : 왕성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南 31년생 마음 맞고 편안한 사람과 함께 할 듯. 43년생 경험을 살리고 실력을 발휘할 듯. 55년생 만사형통. 고민 해결 되고 일에서 결실 거둠. 67년생 대인관계 좋아짐. 인맥을 최대한 활용. 79년생 이미지 좋아지고 일할 맛이 나게 됨.

원숭이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흐믓 길방 : 西 32년생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굽히지 말 것. 44년생 서로 대화 통하고 일은 진전이 있을 듯. 56년생 삶에 활력소가 생기거나 재미있는 일 생길 듯. 68년생 능력 발휘하고 이익 생길 듯. 80년생 고민만 하지 말고 과감히 부딪처 볼 것.

닭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기쁨 길방 : 西 33년생 외출 할 때는 흰색 계열 의상이 길. 45년생 금전운 좋아짐. 계약이 생길 수도. 57년생 자신을 위해 돈이나 시간 투자하기. 69년생 약간의 어려움은 있지만 목적을 달성할 듯. 81년생 인생에서 한 수 배우고, 유쾌한 일 생길 듯.

개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34년생 적을 만들지 말고 결정도 하지 말 것. 46년생 생각을 많이 하고, 우유부단하게 처신. 58년생 컨디션이 떨어질 듯. 과로하지 말 것. 70년생 무리하지 말고 욕심내지 말고 일 벌리지 말 것. 82년생 언행 주의. 조용히 있을 것.

돼지띠=재물 : 보통 건강 : 지출 사랑 : ♥ 길방 : 東 35년생 서둘지 말고 천천히 즐기면서 할 것. 47년생 마음에 따듯한 정이 생기고 남 도와 줄 수도. 59년생 생각했던 것보다 못할 수도. 71년생 배우자와 불꽃 사랑. 연인은 달콤한 만남. 83년생 생각만 하지 말고 몸으로 부딪처 볼 것.

*** 자료제공 조규문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02-766-1818.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