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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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장석규 성업공사 사장은 6일 공사창립 31주년을 맞이하여 공사 대강당에서 장기근속 직원 및 업무유공 직원을 표창하고, 금융산업발전 지원과 신용사회 정착을 위해 이종화 도약, 「제2창업」을 이룩할 것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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