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국민·연세대가 봄철 남녀 대학축구연맹전 16강에 합류했다.
명지대는 21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예선5조 마지막 경기에서 강원대를 3-1로 꺾고 2승1무를 기록, 조수위로 본선에 진출했으며 같은 조의 국민대도 안동대에 2-0로 이겨 조2위로 본선 고지에 올랐다.
여자부 첫경기인 한양여전-인천전문경기에서는 올해 창단된 한양여전이 김현주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명지·국민·연세대가 봄철 남녀 대학축구연맹전 16강에 합류했다.
명지대는 21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예선5조 마지막 경기에서 강원대를 3-1로 꺾고 2승1무를 기록, 조수위로 본선에 진출했으며 같은 조의 국민대도 안동대에 2-0로 이겨 조2위로 본선 고지에 올랐다.
여자부 첫경기인 한양여전-인천전문경기에서는 올해 창단된 한양여전이 김현주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