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위 날려버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장마가 주춤하면서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른 17일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보트를 타고 있다. 기상청은 18일 전국의 낮기온이 27도에서 32도까지 오른 뒤 19일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정진복 대학생사진기자(후원 Canon)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