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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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서양화가 박복규씨(47·성신여대 교수)가 24일부터 4월7일까지 미국 워싱턴시 갤러리 미셸에서 제7회 개인전을 갖는다. 해저 풍경을 인상파적 또는 초현실주의적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다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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