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호텔 판촉부장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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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데이비드 선턴씨(47·영국인)는 지난주 서울, 힐튼호텔 신임 판촉부장으로 부임했다. 영국 콘월호텔학교 출신인 선턴씨는 한국부임 직전,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의 페닌슐라 호텔 판촉부장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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