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자하다 방송투신
동아일보 기자와 KBS해설위원 등 언론계 출신으로 5공당시 KBS 「5분경제 해설」 등 탁월한 논평으로 발탁돼 관광공사사장에 기용됐던 인물. 퇴임후 방송계에 복귀,KBS·SBS 등에서 경제해설가로 활약해왔다. 최근 여의도에 「경제방송제작회사」를 설립,유선TV프로제작에 손대고 있고 엑스포와 94한국방문의 해 등 국제행사에도 관여하고 있으나 교통행정 능력은 미지수. 취미는 목각수집. 부인 진옥현씨(56)와 2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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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기자와 KBS해설위원 등 언론계 출신으로 5공당시 KBS 「5분경제 해설」 등 탁월한 논평으로 발탁돼 관광공사사장에 기용됐던 인물. 퇴임후 방송계에 복귀,KBS·SBS 등에서 경제해설가로 활약해왔다. 최근 여의도에 「경제방송제작회사」를 설립,유선TV프로제작에 손대고 있고 엑스포와 94한국방문의 해 등 국제행사에도 관여하고 있으나 교통행정 능력은 미지수. 취미는 목각수집. 부인 진옥현씨(56)와 2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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