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막아야 하는데…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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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호 11면

7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D조 경기. 한국의 송진형(왼쪽)과 정경호(오른쪽)가 폴란드의 토마스 치브카를 겹수비하고 있다. 경기는 1-1로 비겼고, 한국은 승점 2(2무1패)로 조 4위가 돼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몬트리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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