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이웃돕기 성금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9면

박한성(朴漢晟.(左)) 서울시의사회장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를 방문, 송필호(宋弼鎬.(右)) 대표이사에게 이웃돕기 성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신인섭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