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대」한정숙할머니 지병악화로 숨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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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3일 오후 11시40분쯤 서울 을지로6가 국립의료원 5백21호실에서 「정신대」할머니 한정숙씨(70)가 지병인 암과 매독으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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